대전 화재 참사 눈물 속 첫 발인…경찰 수사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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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가 발생한 지 닷새 만에 희생자들의 첫 발인식이 엄수됐습니다. 사고 전날까지도 아버지를 도왔던 효자 아들이자, 두 아이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가장의 마지막 길은 눈물바다가 됐는데요. 사고 원인을 밝힐 경찰 수사는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노경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영정을 든 유족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 위해 장례식장을 나섭니다. 사진의 아들은 환하게 웃고 있지만, 남겨진 가족들에게는 차마 받아들일 수 없는 이별입니다.- "우리 아들 보고 싶어라." 사고 전날까지도 함께 술잔을 기울였던 아버지는 애써 참아왔던 눈물을 터뜨립니다. 아들의 마지막 길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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