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없는 정치 불안에 경제 침체까지…강한 여진 치명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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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베네수엘라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내부 사정은 좋지 않습니다. 마두로 전 대통령 체포 후 임시 대통령 체제인데다, 부채도 370조 원에 달합니다. 강한 여진이 이어지면 경제적 피해는 더 커지게 됩니다. 이 내용은 강재묵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지난 1월 마두로 전 대통령이 축출된 이후 권한대행 체제 하에 있는 베네수엘라.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즉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인터뷰 : 델시 로드리게스 /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 "우리는 지금, 헌법에 명시된 바에 따라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합니다. 국민적 단합으로 우리는 이 위기를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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