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풍년' 맞은 보리, 생산량 47% 껑충…보리밥 먹을까, 맥주값 싸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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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올해 보리가 25년 만에 대풍년이라고 합니다. 생산량이 작년보다 무려 50% 가까이 늘었다는데요. 그래서 가격이 뚝 떨어졌다는데, 보리밥도 좀 싸게 먹고 맥주 가격도 떨어질까요? 홍지호 기자입니다.【 기자 】 하늘에서 내려다본 드넓은 청보리밭. 쑥쑥 큰 보리가 노랗게 익으면 수확이 시작됩니다. 올해는 보리가 대풍년입니다. 1년 전엔 텅 비어 있던 한 창고가 겹겹이 싸인 보리로 가득 찰 정도. 한 달에 100kg 정도의 보리를 사는 보리밥 전문 음식점엔 반가운 소식입니다.▶ 인터뷰 : 안종설 / 보리밥집 운영- "10만 원 넘게 줘도 없다고 안 주고 그랬거든요. 근데 지금은 이제 한 4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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