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 매카시 ‘2위에 안착’ [MK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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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8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플로타운에 있는 필라델피아 크리켓 클럽의 위사히콘 골프 코스에서 열린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1라운드.

데니 매카시가 18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이날 8언더파로 2위에 올랐다.

대회 1라운드 결과 키이스 미첼이 9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데니 매카시

데니 매카시

한국 선수중에는 김시우가 5언더파로 공동 11위에 자리하며 가장 높은 랭킹에 올랐다.

안병훈이 3언더파, 임성재가 1언더파 기록했다.

총상금 2000만 달러 규모의 이번 대회는 파 70 총 야드 거리 7119야드의 필라델피아 크리켓 클럽의 위사히콘 골프 코스에서 현지시간으로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플로타운(미국)=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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