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주년’ 앞둔 AxMxP, 한층 진솔해진 음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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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신인 보이 밴드 AxMxP(에이엠피)가 데뷔 1주년을 앞두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 새 앨범을 선보인다. 청춘의 감정과 꿈을 노래해 온 이들이 이번에는 네 멤버의 실제 성장기를 전면에 내세우며 한층 깊어진 감성을 들려줄 예정이다.AxMxP는 오는 12일 미니 2집 ‘HELLO AxMxP’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신보에는 서로 다른 꿈을 품고 서울에 모인 네 명의 소년이 친구가 되고 하나의 밴드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았다. 멤버 하유준, 김신, 크루, 주환이 서울에서 마주한 일상과 고민을 음악으로 녹여내며 팀만의 진솔한 색깔을 완성했다.지난해 9월 정규 1집 ‘AxMxP’로 첫발을 내디딘 이들은 청춘이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냈다. 무채색 같던 일상에 찾아온 설렘과 혼란, 자신감 등을 총 10곡에 담아냈으며 ‘I Did It’, ‘Shocking Drama’, ‘너는 나를 시인으로 만들어 (Love Poem)’를 앞세워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올해 1월 발표한 미니 1집 ‘Amplify My Way’에서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의 모습을 한층 선명하게 그려냈다. 하나의 정답을 좇기보다 각자의 방식으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음악으로 표현했고, ‘PASS’와 ‘그리고 며칠 후 (Thereafter)’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워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이후 첫 디지털 싱글 ‘편의점 불빛 (24 Hours)’에서는 보다 가까운 일상의 풍경을 배경으로 공감대를 넓혔다. 누구에게나 익숙한 편의점을 소재로 하루 종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힙합 R&B 사운드에 담아 이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데뷔 이후 감정과 꿈, 일상을 차례로 노래해 온 AxMxP는 이번 앨범을 통해 팀의 출발점이 된 이야기를 꺼내놓는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음악을 통해 팬들은 물론 대중과도 더욱 깊이 소통하겠다는 각오다.한편 AxMxP의 미니 2집 ‘HELLO AxMxP’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어 9월 19일과 20일에는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 ‘2026 AxMxP CONCERT ‘X VERSE’’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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