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누아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누에라가 네 번째 미니 앨범 활동을 통해 데뷔 첫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누에라는 지난달 27일 발매한 미니 4집 ‘.exe’(이엑스이)의 동명 타이틀곡으로 MBC M·MBC every1 ‘쇼챔피언’과 KBS2 ‘뮤직뱅크’에서 연이어 정상에 오르며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했다.
1위 직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멤버들은 “전 세계 노바(팬덤명)분들이 열심히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소중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처음엔 무게감이 컸지만 팬들과 함께 그 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어 감사했다”고 진심 어린 소회를 밝혔다.

사진 | 각종 음악방송 캡처
이번 음반은 지표 면에서도 성공적이다. 유튜브 뮤직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 4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공식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1000만 회를 넘어섰다. 음원 발매 당일에는 중국 최대 SNS 플랫폼 웨이보의 연예 및 문화 실시간 검색 차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국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누에라는 곧바로 북미 대륙으로 활동 무대를 넓힌다.
오는 18일 캐나다 몬트리올 르 내셔널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CATCH THE WAVE’의 포문을 열고,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2026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뜨겁게 호흡할 예정이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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