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양세종 키스 터졌고, 화제성도 터졌다 (오싹한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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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박은빈과 양세종이 우연에서 시작해 진짜 연인으로 거듭나며 달콤하고도 오싹한 로맨스를 완성하고 있다.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에서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이 진정한 연인이 된 가운데, 동병상련 공조에서 일심동체 연인으로 발전하기까지 두 사람의 로맨스 서사가 주목받고 있다.천여리와 마강욱 인연은 기막힌 우연에서 시작됐다. 두 사람은 시신이 묻힌 장소부터 식당, 호텔 등 가는 곳마다 계속 마주치는 해프닝을 겪었다. “그쪽이 왜 또 여기서 나와?”라는 말처럼 의도치 않은 만남이 반복되면서 서로의 존재를 특별하게 인식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천여리의 맨손과 마강욱의 손이 맞닿으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새로운 전환점이 찾아왔다.손이 맞닿은 이후에는 귀신을 본다는 공통점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천여리는 귀신을 무서워하면서도 자신의 곁에 계속 있어 주겠다는 마강욱의 다정함에 조금씩 마음을 열었다. 마강욱 역시 다른 사람들을 위해 홀로 두려움을 감내해온 천여리의 이타적인 면모에 이끌렸다.귀신의 습격에 맞서 밤낮으로 통화를 이어가며 유대감을 쌓은 두 사람은 마강욱의 영안(靈眼)이 닫힌 뒤에도 공조를 이어갔다. 자신과 같은 세계를 경험한 마강욱에게 친근함과 편안함을 느낀 천여리는 그의 공조 제안을 받아들였고, 함께 사건을 해결하며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줬다. 특히 강제로 약혼해야 할 상황에 놓인 천여리가 마강욱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깊어졌다.이후 천여리 제안으로 위장 연인이 된 두 사람은 평범한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기고 취미를 공유하며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시작은 위장이었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서로를 향한 감정 역시 진심으로 변해갔다.얼결에 정식으로 약혼식까지 올리게 된 천여리와 마강욱은 이전보다 솔직하고 대담하게 마음을 표현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서로의 곁을 떠나지 않겠다는 약속과 함께 나눈 입맞춤으로 마침내 진짜 연인이 되면서 두 사람의 로맨스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천여리와 마강욱의 로맨스에 힘입어 ‘오싹한 연애’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박은빈과 양세종 역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 각각 1위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6년 8월 11일 기준)글로벌에서도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가 발표한 글로벌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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