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에 경의의 맘을.." 장문복, 육군 만기 전역 소감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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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문복 인스타그램가수 장문복(31)이 육군 만기 전역 소감을 밝혔다.장문복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증 사진과 함께 "그간 1년 6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을 하게 되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이어 "개인적으로 늘 계획 하에 실행해 오며 살아왔던 시간이 오래되어 단순히 '전역'이라는 체감이 생각보다 크게 와닿지는 않지만 이곳에서 쌓은 추억과 행복, 때로는 힘든 일들을 겪으며 제가 원하던, 원치 않던 지금껏 살면서 경험할 수 없었던 값진 경험을 하였다. 모두 하나하나 다 나열할 수는 없겠지만 군복무 중 매 순간 함께해 준 모든 인연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이렇게나마 전해드리고 싶다"라고 남다른 감회에 젖었다.또한 장문복은 "그리고 무엇보다 군 생활을 하는 것에 있어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고 응원을 해준 여러분 덕분에 다행히 다친 곳, 아픈 곳 없이 무사히 몸 건강히 잘 마쳤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장문복은 "공교롭게도 일제의 침략과 수탈 및 식민통치에서 해방이 된 8월 15일 광복절 다음 날 전역을 맞이하면서 건국 이후 나라를 위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또 지키기 위해 기꺼이 불의에 맞섰던 수많은 독립운동가 및 알려지지 않은 모든 이에게 경의의 마음을 표한다"라고 전했다.끝으로 장문복은 "찌는 듯한 더위를 지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오늘, 여러분 앞에 '가수 장문복'으로 다시 서려한다. 잘하겠다"라고 활동 복귀 뜻을 전하며 글을 마무리했다.장문복은 2010년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2'로 주목받은 뒤 2017년 Mnet 아이돌 오디션 예능 '프로듀스 101 시즌2'에도 도전했다. 이후 2019년그룹 리미트리스로 데뷔했다.▼ 이하 장문복 글 전문.안녕하세요 문복입니다 !!그간 1년 6개월의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을 하게 되었습니다.매번 여러분들께 먼저 안부를 여쭈었던 저인데이제는 이곳에서 현역 복무의 마무리를 짓는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개인적으로 늘 계획하에 실행해오며 살아왔던 시간이오래되어 단순히 '전역'이라는 체감이 생각보다크게 와닿지는 않지만 이곳에서 쌓은 추억과 행복,때로는 힘든 일들을 겪으며 제가 원하던, 원치 않던지금껏 살면서 경험할 수 없었던 값진 경험을 하였습니다.모두 하나하나 다 나열할 수는 없겠지만 군복무 중매순간 함께해준 모든 인연들에게 진심으로고맙다는 말을 이렇게나마 전해드리고 싶습니다.그리고 무엇보다 군생활을 하는 것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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