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계절 찾아왔지만…사라지는 '미래유산' 헌책방 어쩌나

3 days ago 6
【 앵커멘트 】 가을 날씨에 책을 읽으며 독서의 계절을 즐기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어렸을 적 읽을 책을 사기 위해 들렀던 헌책방 거리가 점차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혁재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 좁은 공간 벽면에 책들이 빼곡히 꽂혀 있습니다. 37년째 이곳에서 헌책방을 운영하고 있는 현만수 씨는 헌책방 거리의 흥망성쇠를 몸소 겪어 왔습니다.▶ 인터뷰 : 현만수 / 헌책방 주인- "전국에서 헌책방 그러면 청계천 평화시장 특히 유명했었습니다. 코로나 있었잖아요. 그때부터 영업이 아주 안 되기 시작해 가지고…." 1960년대 청계천 복개 공사 이후 노점 형태로 운영되던 헌책방들은 평화시장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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