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받고 종목 추천한 유튜버들…금감원, 5개 채널 불법 적발

1 week ago 10
금융감독원은 유료 종목 추천과 자동 매매 프로그램 판매 등 불법 행위 정황이 포착된 유튜브 5개 채널을 적발했습니다.오늘(12일) 금감원은 "중동 상황 등으로 인한 증시 변동성을 틈타 일부 '핀플루언서'(금융+인플루언서)가 부적절한 투자정보를 제공하거나 불공정거래를 주도한다는 우려로 '모니터링 전담반'을 가동했다"고 발표했습니다.적발된 5개 채널 중 4곳은 유사투자자문업을 신고하지 않은 채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 판단이나 조언을 제공해 자본시장법 위반 소지가 있었습니다.이 가운데 3개 채널은 회원 등급별로 월 2,990원에서 60만 원의 수수료를 받고 국내 주식의 기술적 분석을 진행하거나 종목을 추천했습니다.나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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