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암만 급해도'⋯손가락 4개 절단 보험금만 2.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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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일부러 절단해 수억 원의 보험금을 타낸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인천 서부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및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A씨는 2024년 6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인천의 공장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자신의 손가락 4개를 절단한 뒤 보험사와 근로복지공단에 허위로 보험금을 청구해 모두 2억 5,000만 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경찰은 첩보를 통해 수사를 벌여 A 씨의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법원은 지난 10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거쳐 영장을 발부했습니다.경찰은 보험금 청구 기록 등을 토대로 상해 고의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며 조만간 A 씨를 검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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