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보던 노인 집에서 5천만 원 훔친 요양보호사 징역형

2 weeks ago 11
자신이 돌보던 80대 노인의 집에서 5천600만 원 상당의 수표를 훔친 혐의로 기소된 요양보호사에게 징역형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8단독(판사 나재영)은 절도 혐의로 기소된 요양보호사 6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A씨는 지난해 3월 3일부터 같은 해 7월 9일까지 인천 서해구 검암동에 있는 80대 B씨의 자택에서 7차례에 걸쳐 B씨 소유의 자기앞수표 56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A씨는 요양보호 대상자인 B씨가 평소 안방 장롱에 걸어 둔 겨울용 점퍼 주머니 안에 자기앞수표를 넣어 보관하며, 대부분 작은방 침대에 누워 생활한다는 점을 이용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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