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을 희망하는 돌싱(돌아온 싱글) 남녀는 각각 상대방의 외모와 경제력이 뛰어나다면 일부 단점은 수용할 수 있다고 여긴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와 공동으로 ‘재혼 소개팅 상대의 외모(여성) 혹은 경제력(남성)이 매우 만족스러울 경우 상대의 단점 중 어떤 것을 수용할 수 있을까요’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번 조사는 16∼22일 전국의 재혼 희망 돌싱 남녀 558명(남녀 각 27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남성 응답자는 ‘여성의 자기애’(36.2%), ‘허영심’(26.2%), ‘이기적임’(18.9%), ‘까칠함’(13.3%) 순으로 답했다.
여성은 ‘남성의 허영심’(35.5%), ‘자기애’(28.3%), ‘까칠함’(16.5%), ‘노안’(12.2%) 순으로 대답했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재혼 상대 여성의 외모가 만족스러우면 남성으로서는 도도하고 공주처럼 대접받기를 희망하는 부류의 여성도 귀엽게 봐주게 된다”며 “여성은 상대의 경제력이 뛰어나면 다소 허영심이 있다고 해도 크게 괘념치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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