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은 프리미엄 캡슐 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KANU BARISTA)를 통해 소비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찾아 나가는 여정을 돕고 있다.
카누 바리스타는 동서식품이 50여 년의 커피 제조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아 2023년에 선보인 캡슐 커피 브랜드다. 아메리카노를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기존 에스프레소 캡슐보다 1.7배 많은 9.5g의 원두를 담아 16종의 전용 캡슐을 만들어 냈다. 라이트 로스트, 미디엄 로스트, 다크 로스트, 디카페인, 싱글 오리진 등 로스팅 강도별로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카페 라떼 전용 캡슐인 ‘카누 소프트 하모니’와 ‘카누 포르테 앙상블’을 새롭게 출시했다. 두 제품 모두 우유와 함께 즐길 때 더욱 부드럽고, 맛과 향이 풍부해지는 게 특징이다. 카누 소프트 하모니는 라이트로스팅(강도가 낮은 로스팅)한 에티오피아 내추럴 원두를 베이스로 한다. 우유와 섞이면 재스민향과 달콤함이 어우러져 부드럽게 조화를 이룬다. 카누 포르테 앙상블은 콜롬비아·브라질 원두의 묵직한 바디감에 에티오피아 내추럴 원두를 더해 다크 초콜릿, 브라운 슈가, 캐러맬의 풍미가 다채롭게 조화된 깊은 맛을 구현했다.
‘카누 싱글 오리진 브라질 세하드’는 카누 바리스타의 네 번째 싱글 오리진 제품이다.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를 함께 해결한다는 차원에서 열대우림동맹(Rainforest Alliance)과 협력한 RA인증 원두를 사용했다. 아몬드의 고소함과 초콜릿의 부드러운, 은은한 꿀 향이 어우러져 깊이 있는 풍미를 선사한다. 겨울 한정판으로 선보인 돌체구스토 호환 캡슐 ‘카누 윈터 스노우’는 밀크 초콜릿과 견과류의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가 합쳐져 계절감이 물씬 느껴지는 감성을 전달했다.
카누 바리스타의 캡슐 커피 머신은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자인이 특징인 ‘카누 바리스타 어반’, 비교적 심플한 디자인의 ‘카누 바리스타 브리즈’, 컴팩트한 사이즈로 좁은 공간에서 활용도가 높은 ‘카누 바리스타 페블’ 등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카누 바리스타 어반은 ‘레드닷 어워드 2024’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커피머신 카테고리 본상을 받은 제품이기도 하다.
동서식품은 소비자 한 명 한 명이 각자의 커피 취향을 찾을 수 있게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왔다. 작년 9~11월 서울 종로구 북촌에 연 플래그십 스토어 ‘카누 캡슐 테일러 in 북촌’이 대표적이다. 캡슐 테일러의 안내를 받아 대표 캡슐 3종을 직접 맛보면서 커피 취향을 탐색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커피와 어울리는 페어링 디저트가 포함된 ‘카누 한 상’, 개인의 취향에 맞게 구성한 ‘마이 테일러 패키지’ 등 색다른 경험도 마련했다. 이밖에 스타필드 하남에선 팝업스토어 ‘스위치 투 카누’를 열고 카누 호환 캡슐을 직접 체험해 볼 기회를 제공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커피 취향에 맞는 캡슐과 머신을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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