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이어 구리, 기흥도 규제카드 만지작”…요건 충족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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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이어 구리, 기흥도 규제카드 만지작”…요건 충족에 ‘촉각’

업데이트 : 2026.06.20 23:51 닫기

두 달 연속 필수 지정 기준 충족
수도권 규제지역 추가 지정 가능성
비규제지 ‘풍선효과’ 차단 나서나

동탄역 주변 아파트. [연합뉴스]

동탄역 주변 아파트. [연합뉴스]

수도권 비규제지역인 화성 동탄구·구리시·용인 기흥구가 연속으로 규제지역 지정 기준을 넘어섰다. 과열된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정부가 이르면 다음 주 규제지역 확대에 나설 가능성도 커지는 모양새다.

20일 한국부동산원의 월간 주택가격동향 통계에 따르면 수도권 비규제지역 가운데 화성 동탄구·구리시·용인 기흥구 3곳은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규제지역 필수 지정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규제지역 지정 정량요건 가운데 조정대상지역은 직전 3개월 주택가격 상승률이 해당 시도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1.3배를 초과하는 경우, 투기과열지구는 1.5배를 초과한 경우에 지정한다. 이들 3곳은 최근 연속해서 이 기준을 뛰어넘은 상태다.

지난 3∼5월 경기도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38%로, 조정대상지역은 집값 상승률이 1.79%, 투기과열지구는 2.06% 이상이면 지정 대상이다.

최근 시장 과열 양상을 보이는 화성 동탄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고액 성과급 지급 결정과 광역급행철도(GTX) 교통 호재로 주택 수요가 폭발하면서 지난 석 달간 집값이 3.85% 상승했다. 올해 2월 상승률이 0.78%에서 3월 1.10%, 4월 1.13%로 커지더니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타결이 이뤄진 지난달에는 1.57%(아파트는 1.62%)로 오름폭이 확대된 모양새다.

지난주 동탄구의 주간 아파트값 상승률은 1.98%로 전주 상승률(0.60%)의 3배가 넘었다. 규제지역 지정 전에 사두려는 매수세가 몰리면서다.

경매 시장에는 첫 경매에서도 낙찰가가 감정가의 100%를 넘는 고가낙찰이 속출하기도 했다.

교통 여건 개선 기대감과 정비사업 호재가 겹친 경기도 구리시는 지난 3개월 집값 상승률이 3.53%로 동탄구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올해 2월 1.77%의 가파른 상승세에 비해 최근 오름폭이 다소 둔화했지만 3월 1.18%, 4월 1.16%, 5월 1.15%로 여전히 월 1%대 상승률이 지속되고 있다.

역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임직원의 출퇴근 동선에 있는 용인 기흥구도 비규제지역 풍선효과로 지난 3개월간 집값이 경기도 평균(0.81%)의 3배가 넘는 2.57% 상승했다.

업계에선 규제지역 지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실제 정부는 시장 분위기가 긴박하게 돌아가면서 현재 규제지역 확대와 시장 안정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관계부처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무주택(처분조건부 1주택 포함)은 종전 70%에서 40%로 강화되고, 유주택자는 아예 대출이 금지된다. 또 금융권 주택담보대출이 2억∼6억원으로 줄고, 양도소득세·취득세 중과 등 세제도 강화된다. 정비사업 단지는 조합원 지위 양도 등 규제도 받는다.

정부는 이들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까지 ‘삼중 규제’로 묶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다만 현재 국토부는 정부 사업지 인근을 제외하고 단일 시도내에서는 토허구역 지정 권한이 없어 경기도지사와 협의가 필수로 알려졌다.

지난 10·15대책 이후 국토부 장관이 단일 시도에 대해서도 토허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관련 법(부동산 거래신고법) 개정을 추진 중이나, 아직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했고, 통과 후에도 시행령 개정에 3개월의 유예기간이 필요하다.

시장에선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유럽 순방 후 귀국함에 따라 범정부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르면 다음 주 정부가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규제지역과 토허구역 지정을 추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가 주택시장에 자금 유입을 막기 위해 이번에 규제지역 내 대출 축소 등 추가 규제 카드를 꺼낼지도 관심이다. 이미 다음 달에는 비거주 1주택자의 전세자금 대출 규제 강화 계획이 발표될 예정이고, 세법 개정안에는 다주택자·고가 1주택자·비거주 1주택자 등의 보유세와 양도세 강화, 임대사업자 양도세 합산 배제 축소 방안 등 강력한 규제안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규제지역이 확대되면 불붙은 투자 심리가 다소 진정될 것으로 예상한다. 규제지역 지정으로 대출·세금 규제가 강화되고 갭투자 수요도 꺾이면 일정 부분의 수요 둔화와 가격 안정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서울의 한 공인중개사에 붙어 있는 매물. [연합뉴스]

서울의 한 공인중개사에 붙어 있는 매물. [연합뉴스]

일각에선 오히려 규제지역 지정이 전세 불안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지난 3개월간 화성 동탄구의 주택 전셋값은 4.26% 뛰어 매매가 상승률을 웃돈다. 이중 아파트값 상승률은 4.47%로 경기도 평균 아파트값 상승률(1.79%)의 약 2.5배다.

업계에서는 토허구역이 지정되면 전월세 신규 매물 감소로 전세와 월세 가격은 더 뛸 수 있어 임대차 매물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야 할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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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비규제지역인 화성 동탄구, 구리시, 용인 기흥구가 계속해서 규제지역 지정 기준을 초과하고 있어 정부의 규제지역 확대가 예상된다.

이들 지역은 최근 3개월간 집값 상승률이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1.3배를 넘어, 정부가 긴급한 주거정책 심의위원회를 열고 규제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커졌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규제가 시장의 투자 심리를 완화할 수 있지만, 전세 불안이 심화될 우려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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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과열 수도권 3곳, 규제지역 추가될까…정부, ‘풍선효과’ 차단에 고심

Key Points

  • 화성 동탄구, 구리시, 용인 기흥구가 최근 두 달 연속 규제지역 지정 기준을 초과 달성하며 정부의 추가 규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요. 📈
  • 이들 지역은 반도체 기업 성과급, GTX 호재, 정비사업 기대감 등으로 인해 최근 3개월간 경기도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1.3배를 넘어서는 주택 가격 상승세를 보였어요. 🏘️
  • 정부는 규제지역 지정 외에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까지 검토하며 과열된 시장을 진정시키려 하지만, 관련 법 개정 지연 등으로 속도 조절이 필요한 상황이에요. ⚖️
  • 과거 규제 지역 지정 이후 다른 지역으로 수요가 몰리는 '풍선효과'가 반복된 사례들이 있어, 정부의 정책 효과와 함께 전월세 시장 불안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여요. 🎈

1. 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최근 수도권의 일부 비규제지역이었던 화성 동탄구, 구리시, 용인 기흥구가 두 달 연속으로 부동산 규제지역 지정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 이는 집값이 계속 오르는 과열 양상 때문인데요, 정부가 이르면 다음 주에 이 지역들을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답니다. 📈

규제지역 지정 기준은 주택가격 상승률이 해당 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보다 일정 배수 이상 높을 때 충족돼요. 예를 들어 조정대상지역은 1.3배, 투기과열지구는 1.5배 초과 시 지정 대상이 되는데요, 이 세 지역은 최근 연속해서 이 기준을 넘어섰다고 해요. 📊 특히 화성 동탄구는 반도체 기업의 성과급 지급과 GTX 교통 호재로 인해 주택 수요가 폭발하며 지난 3개월간 집값이 3.85% 상승했고, 지난주에는 주간 아파트값 상승률이 1.98%에 달했다고 해요. 🚀

경기도 구리시는 교통 여건 개선과 정비사업 호재로 지난 3개월간 집값이 3.53% 올랐고, 용인 기흥구도 반도체 기업 임직원들의 출퇴근 동선에 위치해 풍선효과로 집값이 경기도 평균의 3배가 넘는 2.57% 상승했답니다. 📈 이처럼 시장 과열 양상이 뚜렷해지면서 업계에서는 규제지역 지정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어요. 🧐

정부는 현재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시장 안정 대책을 마련 중이며, 규제지역 지정 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강화, 대출 한도 축소, 세제 강화 등 다양한 규제가 적용될 예정이에요. 💰 또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까지 검토하며 '삼중 규제' 가능성도 나오고 있답니다. 🚧 대통령 귀국 후 이르면 다음 주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추진을 예상하고 있어요. ⏳

2. 심층 분석: 이 뉴스는 왜 나왔나?

최근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집값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는 뉴스가 나왔어요. 특히 화성 동탄구, 구리시, 용인 기흥구가 두 달 연속으로 규제지역 지정 기준을 넘어서면서 정부가 이르면 다음 주에 규제지역을 확대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는 내용이에요. 📈🏡

이번 뉴스의 핵심은 '풍선효과'를 잡기 위한 정부의 규제 강화 가능성이에요. 과거 부동산 대책에서 특정 지역이 규제되면, 그 압력을 피해 다른 비규제지역으로 수요가 몰려 집값이 오르는 현상이 반복되었어요. 🎈➡️🏘️ 연관 기사들을 보면, 2025년 10월 15일 발표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과 경기도 일부 지역이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경기도 구리시, 화성시, 용인시 처인구 등 비규제지역에서 거래량이 폭증하고 집값도 올랐다는 분석이 있었죠. 😮💰

특히 이번에 주목받는 화성 동탄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들의 호황과 GTX 교통 호재 덕분에 지난 3개월간 집값이 3.85%나 올랐어요. 🚀💸 이로 인해 동탄구의 주간 아파트값 상승률이 전주 대비 3배 이상 뛰기도 했답니다. 또한, 경기도 구리시는 교통 개선 기대감과 정비 사업 호재로, 용인 기흥구는 반도체 기업 임직원의 출퇴근 용이성 등으로 인해 집값 상승을 이끌고 있어요. 🏘️💡

정부는 이들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이나 투기과열지구 등으로 지정하여 대출 규제를 강화하고, 양도세·취득세 중과 등 세제도 강화할 것으로 보여요. 더 나아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까지 검토하며 '삼중 규제'를 고려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 전문가들은 이러한 규제 확대가 투자 심리를 진정시키고 집값 상승세를 억제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일각에서는 오히려 전세 불안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어요. 🤔🤔

3. 주요 경과: 지금까지의 흐름 (Timeline) 🏠📈

  • 2025.07.25 ~ 2025.10.14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전 82일간, 구리시는 534건의 거래량을 기록했어요. 화성시는 70.1%의 거래량 증가를 보였으며, 파주시는 30.52% 증가하며 활발한 시장 흐름을 나타냈어요. 이 시기는 규제 이전 시장 상황을 보여줍니다. 📊

  • 2025.10.15

    정부가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을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10·15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어요. 이 대책은 주택담보대출 한도 제한 등 강력한 내용을 담고 있었으며,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어요. ⚖️

  • 2025.10.15 ~ 2026.01.05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82일간, 규제 효과로 인한 풍선효과가 수도권 비규제지역에서 나타났어요. 구리시는 거래량이 78.89% 급증하고 매매가가 5.62% 상승했으며, 화성시도 유사한 흐름을 보였어요. 🎈

  • 2025.12.29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구리시, 화성시, 용인시 처인구 등 수도권 비규제지역의 부동산 거래량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구리시는 3주간 거래량이 2배 이상 늘었고, 화성시와 용인시도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며 집값 상승세를 이끌었어요. 📈

  • 2026.01.08

    집품의 분석 결과, 10·15 대책 이후 규제지역 주변의 비규제 지역에서 풍선효과가 나타났어요. 구리시와 화성시가 대표적인 사례로, 거래량과 집값 모두 상승하며 규제 효과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됨을 보여주었어요. 🧐

  • 2026.06.20 (기준 시점)

    현재(2026년 6월 20일), 화성 동탄구, 구리시, 용인 기흥구가 두 달 연속 규제지역 지정 기준을 충족했어요. 이 지역들은 소비자물가 상승률 대비 높은 주택가격 상승률을 기록하며 정부의 추가 규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요. 🏘️🚨

4. 다각도 분석: 누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소비자/개인] [산업/기업] [정부/시장]

정부가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대해 규제지역 확대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이러한 지역에 집을 구매하려는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요. 규제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축소되고 양도소득세·취득세 등 세금 부담이 늘어나기 때문에, 규제가 적용되기 전에 매수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어요. 하지만 이미 과열된 집값 상승세로 인해 내 집 마련의 꿈이 더욱 멀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해요. 🏠💸

반대로, 규제지역 지정 전에 서둘러 매수하려는 '막차 타기' 심리가 작용하면서 거래량이 늘고, 이는 또 다른 가격 상승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요. 이미 집값이 많이 오른 지역에서는 실수요자들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죠. 🤔📈

정부의 규제지역 확대는 부동산 시장의 과열을 어느 정도 진정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어요. 이는 건설 및 부동산 관련 기업들에게는 시장의 급격한 변동성을 줄이고 안정적인 사업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하지만 동시에 규제 강화는 신규 주택 공급이나 부동산 투자에 대한 기업들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

또한, 화성, 구리, 기흥 등 일부 지역의 집값 상승세가 반도체 기업들의 성과급 지급과 같은 경제적 호재와 맞물려 나타나는 점은 눈여겨볼 만해요. 이러한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들은 인력 유출이나 지역 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도 있지만, 주택 시장 과열이 기업 활동에 미칠 수 있는 간접적인 영향도 고려해야 할 거예요. 💡🏢

정부는 수도권 비규제지역의 집값 상승세를 '풍선효과'로 보고 규제지역 확대를 검토하고 있어요. 이는 주택 시장의 과열을 막고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를 보호하려는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죠. 규제지역 지정은 대출, 세금, 정비사업 등 다양한 측면에서 시장에 영향을 미치며, 과열된 투기 수요를 억제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

하지만 이러한 규제 강화가 오히려 전월세 시장의 불안을 부추기거나, 규제를 피한 다른 지역으로 '풍선효과'가 확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요. 정부는 규제지역 지정과 더불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까지 검토하며 다각적인 시장 안정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지만, 시장의 복잡한 움직임을 모두 통제하기는 쉽지 않을 수 있어요. 📊🏘️

5. 핵심 시사점: 그래서 무엇이 달라지는가?

최근 수도권 비규제지역인 화성 동탄구, 구리시, 용인 기흥구가 두 달 연속으로 주택 가격 상승률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의 1.3배를 초과하는 규제지역 지정 기준을 충족했어요. 이는 정부가 이러한 지역들을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해요. 📈

과거에도 비슷한 사례들이 있었어요. 2025년 10월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이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규제를 피하려는 수요가 비규제지역으로 몰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났었죠. (연관뉴스 1, 2, 3) 당시 구리시와 화성시 등은 거래량이 급증하고 집값도 올랐던 경험이 있어요. 2020년 7월에도 6·17 대책 이후 김포와 파주가 비규제지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풍선효과로 가격이 크게 올랐던 사례도 있고요. (연관뉴스 5) 이번에도 비슷한 양상이 반복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해요. 🎈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강화, 양도소득세·취득세 중과 등 세제 강화, 그리고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등 다양한 규제가 적용돼요. 더 나아가 정부는 이들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하니, 이러한 추가적인 규제 조치들은 해당 지역의 부동산 시장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어요. 💰

6. 향후 전망: 시나리오별 예측

  • 현 상태 유지 및 안착 시나리오

    현재 규제지역 지정 기준을 충족한 화성 동탄구, 구리시, 용인 기흥구에 대한 정부의 추가 규제 조치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아요. 🏠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축소되고, 양도소득세·취득세 등 세금 부담이 늘어나며, 정비사업 관련 규제도 강화될 수 있어요. 📈 이러한 규제는 해당 지역의 과열된 집값 상승세를 일부 억제하고, 투자 수요를 위축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어요. 또한,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까지 검토하고 있다면, 투기 수요를 더욱 차단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거예요. 🔗

  • 영향력 확대 및 가속 시나리오

    정부의 규제 발표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기업의 고액 성과급 지급, GTX 교통 호재 등 화성 동탄구를 중심으로 한 강력한 수요 요인이 지속될 경우, 규제 효과가 예상보다 약할 수 있어요. 🚀 또한, 규제지역 지정의 '풍선효과'가 다른 비규제지역으로 확산되어, 경기도 내 다른 지역들의 집값도 동반 상승하며 과열 양상이 심화될 가능성이 있어요. 🎈 이는 정부의 추가적인 규제 카드를 촉발시키거나, 수도권 부동산 시장 전반의 불안감을 증폭시킬 수 있답니다. 🏘️

  • 변수 발생 및 흐름 반전 시나리오

    정부가 규제지역 지정과 함께 강력한 추가 대책을 발표할 경우, 시장의 반응은 예상과 다를 수 있어요. ⚠️ 예를 들어, 세법 개정안에 다주택자·고가 1주택자 등의 보유세 및 양도세 강화, 임대사업자 혜택 축소 등 강력한 규제가 담긴다면,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위축되어 거래 절벽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 또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관련하여 국회 통과 지연, 시행령 개정 등 법적·행정적 절차상의 변수가 발생할 경우, 규제 시점이 늦춰지거나 효과가 반감될 수도 있답니다. ⚖️

[주요 용어 해설 (Glossary)]

  • 규제지역

    정부가 주택 시장의 과열이나 침체를 막기 위해 지정하는 지역을 말해요. 🏡 부동산 거래나 대출, 세금 등에 각종 규제가 적용되는 곳이죠. 예를 들어, 조정대상지역이나 투기과열지구 등이 이에 해당해요. 현재 화성 동탄구, 구리시, 용인 기흥구 등 수도권 일부 지역이 규제지역 지정 기준을 충족하면서 추가 지정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답니다. 📈

  • 조정대상지역

    정부가 부동산 시장의 일시적인 과열이 우려되는 지역을 지정하여,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나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대출 규제를 강화하고 세제 혜택을 제한하는 곳이에요. 💰 해당 지역의 직전 3개월간 주택가격 상승률이 해당 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1.3배를 초과하면 지정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답니다. 기사에서는 이 세 곳의 지역이 해당 기준을 넘어섰다고 언급하고 있어요. 📊

  • 투기과열지구

    투기가 성행하거나 성행할 우려가 있는 지역으로, 정부가 지정하여 주택 시장의 안정을 도모하는 곳이에요. 🔥 이곳에서는 일반적인 조정대상지역보다 더 강력한 규제가 적용되는데, 예를 들어 주택담보대출이 15억원 이상이면 아예 금지되기도 해요. 🏦 기사에서는 조정대상지역과 마찬가지로 해당 지역들이 이 투기과열지구 지정 요건인 1.5배를 초과하는 주택 가격 상승률을 보였다고 설명하고 있답니다. 🚨

  • 풍선효과

    정부 규제가 특정 지역에 집중될 때, 그 규제를 피하려는 수요가 다른 비규제 지역으로 몰리면서 해당 지역의 집값이나 거래량이 오히려 상승하는 현상을 말해요. 🎈 마치 풍선을 누르면 다른 쪽이 부풀어 오르는 것처럼요. 기사에서는 화성 동탄구, 구리시, 용인 기흥구 등이 규제지역 지정 기준을 충족하며 이러한 풍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요. 🚀

  • 토지거래허가구역

    부동산 투기를 방지하고 지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정부가 지정하는 구역으로, 이 구역 내에서 일정 면적 이상의 토지를 거래할 때는 반드시 관할 시·군·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해요. 📜 허가를 받지 않고 거래하면 무효가 되며, 위반 시 벌금 등의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답니다. 현재 정부가 이들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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