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연구회, 30일 서울서 동해 명칭 국제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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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동해연구회, 30일 서울서 동해 명칭 국제세미나 동해연구회(회장 김영훈 한국교원대 교수)가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32회 동해 지명과 바다 이름에 관한 국제세미나’를 연다. ‘포용적 지명을 향하여: 차이를 넘어 실천으로’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논문 18편을 발표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동해와 일본해 명칭을 함께 사용하는 방안뿐 아니라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지도에서 바다 이름을 어떻게 표시할지도 논의한다. 조지프 스톨트만 미국 웨스턴미시건대 명예교수는 생성형 AI가 지도에 동해 명칭을 표시하는 방식을 분석한다. 김민성 서울대 교수는 AI를 활용해 동해 지명을 학습하는 온라인 플랫폼의 개발 방안을 발표한다.주성재 경희대 교수는 동해와 일본해를 함께 쓰는 것을 포용적 지명 사용의 한 방식으로 제안한다. 로렌스 버그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교수는 다른 지역의 지명 사례를 통해 이름에 얽힌 정치와 역사적 기억을 살펴본다. 오세웅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책임기술원은 국제수로기구(IHO)의 해양 지명 관련 표준 개발 현황과 향후 과제를 다룬다.동해연구회는 동해 명칭의 국제적 확산을 위해 지난 1994년 설립된 민간단체다. 이듬해부터 매년 국제세미나를 열어 고지도와 문헌에 나타난 동해 표기, 바다 이름을 둘러싼 분쟁과 해결 방안 등을 논의해 왔다. 연구회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세미나 누적 참석자는 982명이며 발표 논문은 444편이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해연구회가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서울에서 ‘제32회 동해 지명과 바다 이름에 관한 국제세미나’를 개최하며, '포용적 지명을 향하여: 차이를 넘어 실천으로'를 주제로 18편의 논문을 발표한다. 세미나에서는 동해와 일본해 명칭을 함께 사용하는 방안, 생성형 AI를 통한 동해 명칭 표시 방식, 그리고 AI를 활용한 지명 학습 플랫폼 개발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동해연구회는 1994년 설립 이후 매년 국제세미나를 열어 동해 명칭의 국제적 확산을 위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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