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소비 촉진 행사인 ‘동행 축제’가 오는 11일부터 한 달간 열린다. ‘백년가게’에서는 3만원 이상 결제 시 10% 할인(최대 3000원)을 받을 수 있고, 전국 하나로마트에서는 농·축·수산물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국무회의 종료 후 브리핑을 통해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4월 동행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행 축제는 2020년 시작된 국내 대표 소비 촉진 캠페인으로, 올해는 200여 개 판매채널과 3만3000여 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축제와 연계한 여행·관광형 소비 활성화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광주 서구 ‘양동통맥축제’, 부산 북구 ‘부산 밀 페스티벌’ 등 전국 50여 개 지역 축제 현장에서 로컬기업 제품 판매전과 구매 영수증 이벤트가 진행된다.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이 기존 7%에서 10%로 상향된다. 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 등 9개 카드사 이용 시 백년가게,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결제 금액에 대해 10% 청구 할인도 제공된다.
온라인에서는 카카오, G마켓, 컬리 등 90여 개 플랫폼이 참여해 K뷰티·패션·식품 등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네이버에서 진행되는 ‘동행300 기획전’은 20% 할인 쿠폰이 추가로 제공돼 최대 7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100여 개 유통채널과 1만5000여 개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상생 기획전이 열린다. 전국 1200여 개 하나로마트에서는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소속 전국 436개 슈퍼마켓에서도 식료품 등 170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5% 규모의 공동 세일이 진행된다.
이광식 기자 bume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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