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브루어스가 미완의 유망주와 장기계약을 맺는다.
‘뉴욕 포스트’ ‘USA투데이’ 등 현지 언론은 31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밀워키 브루어스가 유격수 유망주 쿠퍼 프랫(21)과 다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 규모는 8년 5075만 달러(약 770억 원). 여기에 2년의 팀 옵션이 포함됐다.
프랫은 지난 2023년 드래프트 6라운드에 브루어스에 지명된 선수다. 마이너리그에서 4시즌 동안 231경기 출전, 타율 0.261 출루율 0.354 장타율 0.376 기록했다.
지난 시즌 더블A에서 120경기 출전해 타율 0.238 출루율 0.343 장타율 0.348 8홈런 62타점 31도루 기록했다. 이번 시즌은 트리플A에서 시즌을 맞이했다.
2024년 퓨처스게임에 출전했으며, MLB.com 선정 프리시즌 유망주 랭킹에 2025년(5위)과 2026년(64위)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빅리그는 고사하고 아직 트리플A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한 유망주에게 안겨주기에는 다소 큰 계약이다. 이만한 계약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는 선수가 증명할 일.
이와 관련해 뉴욕 포스트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존 헤이먼은 프랫이 뛰어난 유격수이며, 타격에도 잠재력이 있다는 평가를 전했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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