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째 의문의 추락'…미국 링컨함서 올 초에도 수병 바다에 빠져

1 day ago 12
이란 앞바다에 장기간 떠 있는 미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함에서 수병 한 명이 바다에 빠졌던 사실이 또 한 번 뒤늦게 확인됐습니다.최근 몇 달 사이에 링컨함 전단에서 벌써 두 번이나 의문스러운 사건이 벌어진 것입니다. 미국 CNN 방송은 현지 시간 14일 미 당국자와 링컨함 수병의 말을 인용해, 지난 4월 12일 이 항모 전단 소속 구축함 USS 프랭크 E. 피터슨 주니어함에서 수병 1명이 바다에 빠졌다가 구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수병은 링컨함으로 이송돼 치료받았고 추가 치료를 위해 다른 함정으로 옮겨졌습니다.CNN 방송은 그가 스스로 물에 뛰어든 것인지 단순 실족 사고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미 해군과 중부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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