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1분기 호실적 발표 이후 신고가를 경신했다.
30일 오전 9시13분 현재 두산은 전일 대비 2.8% 오른 16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한때 168만2000원까지 뛰면서 최근 1년 가장 높은 수준까지 도달했다. 우선주인 두산우도 1.75% 오르고 있다.
앞서 두산은 전날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603억원, 영업이익 34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자체 사업인 전자BG 부문이 매출 증가세를 이끌었다. 올 1분기 자체 사업 부문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8% 증가한 7023억원, 영업이익은 55.1% 늘어난 1878억원을 기록했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자BG 영업이익률이 역대 최대인 30%를 기록하면서 추정치를 크게 웃돌았다"며 "천장이 보이지 않는 실적 곡선"이라고 평가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도 "지난해 4분기 일회성 비용 반영에 따른 기저효과와 함께 제품 믹스 개선과 일부 제품군에 대한 판가 인상이 반영되면서 차원이 다른 수익성을 보였다"며 "특히 반도체 패키지, 인공지능(AI) 가속기와 네트워크 장비 등 하이엔드 전 제품의 매출이 증가해 수익성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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