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해 재수색 과정에서 유해 추정물 1,700여 점과 유류품 900여 점이 발견됐습니다.국무조정실은 오늘(30일) 전남광주 무안국제공항 사고 현장 인근에서 지난 5개월간 진행한 재수색 경과를 유가족들에게 설명했습니다.정부는 사고당시 항공기 충돌방향 등을 토대로 정한 심층 수색 대상 2만1,918㎡, 995개 지점에 대한 수색을 지난 4월 시작해 이달 14일 마쳤습니다.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유해 추정물은 대부분 크기가 작은 골편형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이 중 현재까지 1,609점의 DNA 검사를 통해 희생자 141명의 유해가 확인됐으며, 나머지 유해 추정물에 대해서도 국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