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전쟁을 계기로 드론과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세계 주요 방산업체들이 스타트업 투자와 인수·합병(M&A)에 사상 최대 규모 자금을 쏟아붓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데이터업체 딜룸 집계 결과 록히드마틴과 BAE시스템스 등 글로벌 대형 방산업체들이 올해 들어 참여한 스타트업 벤처캐피털(VC) 투자 규모는 41억달러(약 6조102억원)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데이터업체 딜로직에 따르면 M&A와 자금 조달을 포함한 전 세계 방산 관련 거래 규모는 올해 들어 이미 400억달러(약 58조7240억원)를 넘어섰다.
[김제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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