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시간 초등학교 앞 가로수 ‘쾅’…벤츠 운전자 치료 중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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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시간 초등학교 앞 가로수 ‘쾅’…벤츠 운전자 치료 중 숨져

업데이트 : 2026.07.22 21:46 닫기

[챗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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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초등학교 앞에서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4분께 대전시 서구 둔산동의 어느 도로에서 벤츠 승용차 한 대가 가로수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중상을 입은 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이 사고가 일어난 현장이 초등학교 정문 근처인 데다가 사고 발생 시각이 등교 시간과 겹쳐 지역사회의 우려가 컸으나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분석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밝혀내겠다는 방침이다. 또 A씨의 음주 운전 및 약물 복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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