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안고 결혼하며 "모텔 가는 기분" 소감 말한 양홍원, 女와 모텔 불륜 논란에 가정 '위기'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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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현주, 양홍원 결혼식/사진=SNS래퍼 양홍원이 득녀 2년 만에 결혼했지만, 결혼식 5일만에 가정의 위기를 맞았다. 딸을 화동으로 내세웠던 결혼식날에도 아내를 향해 '모텔로 들어가는 기분'이라며 소감을 남겼던 양홍원이기에, 모르는 여성과 모텔에서 잤다는 불륜설은 더욱 난감하게 느껴진다.양홍원은 모델 출신 원현주와 지난 1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11월 득녀 소식을 전한 지 약 2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두 사람의 만 1세인 딸 루아 양이 화동으로 등장하기도 했다.양홍원과 원현주는 지난 2017년부터 장기 연애를 이어왔고 양홍원은 결혼 전 깜짝 득녀 소식을 알리며 먼저 가정을 꾸렸다. 이후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육아 일상과 결혼 준비 과정을 공유해 왔다.양홍원은 결혼식 당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부부의 사진을 올리며 소감을 전했는데 그 소감이 다소 당혹스러웠다. 이제 어엿한 부부이자 부모인데, 양홍원은 개인 계정에 "(원) 현주아 사랑해. 난 여전히 천호동 모텔로 들어가는 기분이야"라고 올렸다. 팬들은 해당 멘트에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원현주, 양홍원/사진=양홍원 SNS문제는 그로부터 닷새 후에 불거졌다.한 폭로자 A씨는 SNS를 통해 "이제 막 결혼한 새신랑이 여자와 모텔에 갔다. 이게 잘못된 게 아닌가"라며 양홍원의 불륜 의혹을 제기했다. 이 과정에서 모텔에 동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얼굴과 SNS 계정을 공개하고, 양홍원의 아내 원현주에게 보낸 메시지 내용도 게시해 파장이 일었다.양홍원의 소속사 AP Alchemy는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폭로자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폭로자가 제시한 자료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결과물"이라며 "폭로자는 금전을 갈취하기 위해 아티스트와 피해 여성을 협박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허위 사실에 근거한 폭로를 했다. 아티스트와 피해 여성은 각각 폭로자를 공갈,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라고 전했다.소속사는 양홍원이 여성과 모텔에 동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불륜 의혹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소속사에 따르면 양홍원은 공연을 마친 뒤 폭로자의 집에서 술을 마셨고, 이후 폭로자의 요구로 집을 나왔다. 만취한 상태에서 잠잘 곳을 찾던 양홍원은 모텔로 향했으며, 갈 곳이 없던 여성도 부득이하게 동행했다는 설명이다.소속사는 "아티스트는 객실에 들어가자마자 잠이 들었다"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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