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 예술인이 돌아와 길을 만든다"…연극 '론더풀투나잇'으로 지역 연극 생태계 협력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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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떠나 전국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출향 예술인들이 고향의 창작 콘텐츠와 손잡고 지역 연극 생태계를 살리는 의미 있는 협력 모델을 제시합니다.■ 부산 출신 문화예술인 모임 '갈매기의 꿈(갈꿈회)'과 '문화기획단 무대공감'은 부산 대표 창작 레퍼토리 연극 「론더풀투나잇」을 오는 9월 11일부터 20일까지 부산 광안리 어댑터씨어터 2관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양 단체가 부산시청에서 체결한 '부산 연극 생태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의 첫 결실입니다.■ 출향-지역 예술인 잇는 '예술의 선순환' 본격화양 단체의 핵심 가치는 중앙 무대에서 쌓은 경험과 네트워크가 지역 배우·제작진의 역량과 만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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