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거대한 미술관으로…키아프·프리즈 9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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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미술계 최대 행사인 ‘키아프 서울’과 ‘프리즈 서울’이 다음 달 2일 서울 코엑스에서 나란히 개막합니다. 두 아트페어 측은 오늘(19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출품작과 주요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5회째를 맞은 프리즈 서울에는 30개국 133개 갤러리가 참여하는데, 가고시안, 페이스, 화이트 큐브 등 세계 주요 화랑과 갤러리현대, 국제갤러리 등 국내 대표 화랑이 대거 부스를 꾸릴 예정입니다. 가고시안 갤러리는 영국 작가 데이미언 허스트의 대표 연작을 모은 솔로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이며, 페이스 갤러리는 한국 추상미술 거장 유영국의 1989년작 ‘워크’를 출품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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