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달궈진 도로에 타이어 '펑'…"마르고 부풀어 터진다"

2 days ago 13
【 앵커멘트 】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도로 위 안전도 비상입니다. 아스팔트 온도가 60도 넘게 치솟으면서 자동차 타이어가 터지는 사고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주말을 앞두고 타이어 점검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정설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펑' 소리가 나더니, 한쪽 타이어에서 파편이 튕겨 나오며 차체가 휘청거립니다. ▶ 인터뷰 : 목격자- "큰 소리가 나서 보니까 타이어가 터지고 옆에 차들 못 가고 그러더라고요." 폭염 속 달아오른 아스팔트 온도는 60도 이상으로, 자동차 타이어 안전사고 위험도 그만큼 커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강희정 / 서울 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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