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댄스 위해 미국 이적까지 했는데…손흥민 끝내 넣지 못한 4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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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번 조별리그 탈락과 함께 '캡틴' 손흥민 선수의 네 번째 월드컵 도전도 허무하게 막을 내렸습니다. 세계 최고 무대 프리미어리그를 떠나 미국에 이적까지 하며 준비한 '라스트 댄스'였기에 아쉬움은 더 큽니다. 손성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막내로 처음 나선 2014년 브라질 대회와 독일을 2대 0으로 꺾으며 '카잔의 기적'을 일으킨 2018년 러시아 대회에서 연달아 조별리그 탈락의 눈물을 흘렸던 손흥민. 4년 전 카타르에서는 마스크 투혼을 보여주며 '꺾이지 않는 마음'을 발휘한 끝에 원정 16강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그리고 마주한 네 번째 월드컵, 이미 서른네 살이 된 손흥민은 마지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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