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라온시큐어(042510)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소각에 나선다. 라온시큐어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9만 9346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금액은 12억 4245만원이다.
소각 대상 주식은 발행주식총수 1120만 5174주의 약 0.89%에 해당한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5월 13일이다.
이번 소각은 회사가 이미 취득한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한다. 라온시큐어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로 소각하는 것”이라며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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