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키 ‘드림하이 시즌3’ 하차…유권 원캐스트 진행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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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 리부트’에서 제이슨 역으로 출연 예정이던 라키(ROCKY)가 하차한다.

제작사 아트원컴퍼니는 29일 공식 SNS를 통해 “극장 일정 변경으로 인해 제이슨 역을 맡은 라키 배우가 스케줄 조정 문제로 ‘드림하이 시즌3 : 리부트’(이하 ‘드림하이 시즌3’)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연 개막을 앞두고 관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1차 공연 기간 제이슨 역은 유권 배우가 출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후 공연 캐스팅은 추후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캐스팅 변경에 따른 예매 취소 및 환불은 오는 31일 오후 5시까지 수수료 없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각 예매처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드림하이 시즌3’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들의 성장과 도전, 서로를 응원하며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이다. 세븐(SE7EN), 강승식, 임세준, 블락비 유권 등이 출연한다. 오는 8월 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한다.

한편, 라키는 오는 8월 11일 세 번째 미니 앨범 ‘UNSAID’로 컴백 예정이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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