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9kg 감량 성공…77kg→68kg “위고비 안 해도 빠지잖아”

3 weeks ago 12

랄랄 SNS 캡처

랄랄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60kg대 체중을 인증하며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랄랄은 21일 자신의 SNS에 “위고비, 마운자로 안 해도 빠지잖아. 너무 오래 걸려서 문제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체중계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몸무게 68.55kg이 표시됐다. 앞서 몸무게 77kg을 공개했던 랄랄은 약 9kg을 감량하며 체중 앞자리를 ‘6’으로 바꿨다.

랄랄은 출산 후 약 20kg이 증가했다고 밝힌 뒤 꾸준히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하며 다이어트를 이어왔다. 최근에는 체중이 70kg 아래로 내려갔다고 알리며 감량 과정을 팬들과 공유하기도 했다.

특히 랄랄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중단한 이유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부작용이 너무 심했다. 거의 10% 안에 든다는 그 부작용을 제가 겪었다”며 “위아래로 다 뿜었다. 그래서 한 번만 맞고 아예 다 때려쳤다”고 말했다.

비만 치료제의 도움 없이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감량을 이어가고 있는 랄랄의 근황에 팬들은 응원의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랄랄은 202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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