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北병력 3만명 더 원해"…젤렌스키, 군사협력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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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北병력 3만명 더 원해"…젤렌스키, 군사협력 경고 업데이트 : 2026.07.26 17:26 닫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러시아가 북한군 3만명을 추가로 파견받기를 원하고 있으며 접경지 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에 올린 저녁 연설 영상에서 "러시아는 북한으로부터 병력 3만명을 추가로 받기를 원한다"며 "지난달부터 러시아 보로네시 지역에서 이들을 수용하기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 남서부 보로네시주는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또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의 무기 지원도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북한이 추가 탄도미사일 발사대를 러시아로 이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것은 우크라이나에만 위협이 되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는 북한이 전쟁 수행 방법을 배우고 무기를 개량하며 실제 전투에서 이를 사용하는 경험을 쌓도록 돕고 있다"며 "이는 북한 미사일 사정권에 있는 아시아의 모든 국가에 위협이 된다"고 강조했다. 다만 북한이 러시아의 요청을 수락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북한과 러시아는 젤렌스키 대통령 주장에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앞서 북한과 러시아는 2024년 6월 19일 평양에서 열린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정상회담에서 유사시 상호 군사 지원을 규정한 동맹 조약을 체결했다. [김제관 기자]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북한으로부터 3만명의 병력을 추가로 요청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보로네시 지역에서 준비 중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 지원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으며, 북한이 추가 탄도미사일 발사대를 이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러한 군사적 협력이 아시아의 모든 국가에게 위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으나, 북한의 실제 요청 수락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러시아, 북한군 3만명 추가 파병 추진… 군사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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