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 충돌에 닫혔던 '흑해 뱃길' 다시 열렸다

1 day ago 1
흑해에서 러우 전쟁에 따른 안전 우려로 한때 제한됐던 선박 통항이 현지 시각 9일 현재 재개됐습니다.로이터 통신은 이날 튀르키예 정부 관계자가 선박이 튀르키예 해협을 통해 흑해로 순조롭게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블룸버그 통신도 선박 추적 데이터를 인용해 6일부터 인근에 대기 중이던 원유 운반선 '에이지안드림'호가 다르다넬스 해협에 진입했고 컨테이너선 '메흐메트 카흐베치 A'호도 이날 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두 선박 모두 목적지는 러시아 노보로시스크항입니다.앞서 블룸버그 통신은 튀르키예 해안안전총국이 러시아나 우크라이나로 향하는 일부 선박에 대해 통항 허가를 발급하지 않고 있다고 지난 8일 보도했습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