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첫 더빙 연기, 영화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 괴물’ 주목

15 hours ago 5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박수영(레드벨벳 조이)가 데뷔 후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한다.

박수영은 30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 괴물’에서 인간 소녀 아라벨라 역을 맡아 목소리 연기를 선보인다.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 괴물’은 광기 어린 천재 박사가 비밀의 성에서 만들어낸 꼬마 몬스터 스티치 헤드가 펼치는 기상천외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박수영이 연기한 아라벨라는 엉뚱한 호기심과 선한 성품을 지닌 인간 소녀다. 몬스터들을 선입견 없이 바라보며 진정한 친구가 되고, 이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며 이야기의 중심축을 담당한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은 박수영의 첫 애니메이션 더빙 도전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레드벨벳 멤버 조이로 음악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배우 박수영으로 드라마와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 만큼 목소리만으로 캐릭터의 감정과 개성을 어떻게 표현할지도 관심을 모은다.

박수영은 아라벨라에 대해 “편견 없이 몬스터들을 바라보고 도와주는 착한 친구다. 그런 부분들이 매력적으로 다가와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밝은 에너지와 긍정적인 모습을 담으려 노력했으니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첫 더빙 연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박수영이 아라벨라 역으로 참여한 애니메이션 영화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 괴물’은 30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상영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