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호 유진기업 사장(사진)이 한국레미콘공업협회 신임 협회장으로 취임했다.
31일 레미콘공업협회는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제43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최재호 유진기업 사장을 제24대 협회장으로 선출했다. 최 협회장은 1996년 유진기업에 입사한 이래 전략기획담당, 관리본부장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유진기업 대표를 맡고 있다. 협회장 임기는 2028년 3월까지 2년이다.
최 협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고 미래 가치 중심 산업 전환도 강조했다. 그는 “공정거래 원칙을 엄격히 적용해 상생과 존중의 문화를 정착시키고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산업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인공지능(AI) 기반의 공정 혁신을 통해 레미콘 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983년 설립된 레미콘공업협회에는 현재 유진기업 등 14개 레미콘 기업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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