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이미 깊숙히 들어왔다” … 휴머노이드시장 지배자는?

1 week ago 13

지난 4월 중국 베이징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 마라톤이 열렸다. 두 번째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화웨이에서 분사한 아너 로봇(산뎬)이 인간 하프마라톤 세계기록을 7분이나 추월을 한 50분 26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놀라운 것은 중국 내에 105개 팀이나 참가했으며 작년에 29%가 완주한 것에 비해 약 절반의 로봇이 완주를 했으며 인공지능 자율주행을 활용했다는 점이다.

우리는 이미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이 사람과 같이 자유로운 동작을 하거나 춤을 추는 퍼포먼스는 익숙해져 있지만 사실 아직은 초기 단계다.

하지만 SF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휴머노이드는 인공지능(AI)과 제어 공학의 급격한 발전으로 점차 실제 산업 현장과 일상생활로 빠르게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근로자 연봉보다 값싼 휴머노이드 곧 나온다

가장 앞서있는 테슬라의 옵티머스(Optimus)는 이미 테슬라 자동차 조립 공장에 투입되어 부품 분류 및 이송 등의 반복적이고 정밀한 작업을 하는 테스트를 마쳤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Atlas)는 현대차 공장에서 그리고 미국 피규어(Figure 02)는 BMW와 손잡고 생산공정에 투입되어 테스트 중이다.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가 라보나킥을 성공시키는 모습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가 라보나킥을 성공시키는 모습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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