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레페 1839’ 국내 첫 매장 연다… 하이엔드 시계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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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본점 에비뉴엘 4층에 레페 1839 공식 부티크 매장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은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본점 에비뉴엘 4층에 레페 1839 공식 부티크 매장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제공
LVMH 소속 스위스 하이엔드 클락 브랜드 ‘레페 1839’가 국내 첫 공식 부티크 매장을 연다.

롯데백화점은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본점 에비뉴엘 4층에 레페 1839 공식 부티크 매장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레페 1839는 기계식 시계의 정교한 메커니즘을 예술적 오브제로 풀어낸 브랜드다. 대표 상품으로는 ▲알바트로스(2억4800만 원) ▲발타자르(1억1900만 원) ▲타임패스트 2(8600만 원) 등이 있다.

매장에는 1500만 원~4000만 원대의 엔트리 라인부터 1억 원 이상의 하이엔드 한정판 모델까지 다양한 컬렉션이 진열될 예정이다. 고객 취향을 반영한 커스텀 서비스와 프라이빗 룸도 운영해 럭셔리 경험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하이엔드 시계 시장이 단순 착용을 넘어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예술적 오브제로 확장되고 있다”며 “국내 첫 정규 매장인 만큼 레페 1839만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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