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인디아 초코파이 제4라인에서 초코파이를 생산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제공 롯데웰푸드가 인도 초코파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롯데 초코파이’ 네 번째 생산라인을 본격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앞서 롯데웰푸드는 2024년 5월 약 300억 원을 투자해 제4라인 증설에 착수한 바 있다. 해당 생산라인은 지난달부터 안정화 단계를 거쳐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이번 증설로 롯데 인디아의 연간 초코파이 생산능력은 기존보다 약 33% 늘어난다. 공급 확대에 힘입어 올해 인도 롯데 초코파이 매출도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롯데 초코파이는 인도 초코파이 시장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20%로 지난해는 현지 연매출 1000억 원을 넘어섰다. 롯데웰푸드는 남부와 북부, 서부를 아우르는 유통망 통합과 물류·생산 거점 효율화를 추진해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원 인디아’ 전략에 속도를 내고 2032년까지 롯데 인디아 연매출 1조 원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롯데웰푸드#인도 초코파이#생산라인 증설#생산능력 확대 이소정 기자 sojee@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김부장’ 소지섭의 통큰 선물…스태프 전원에 순금 돌렸다 2‘응답하라 1994’ 민도희 母 “나는 마산, 남편은 천안 출신”…딸은 여수 사투리로 스타 3남궁민♥진아름, 결혼 4년 만에 득남…부모 됐다 4김정은-리설주 사이 중앙에 선 딸 주애, 참전열사묘 참배 5“대출 많아도 효자”…박정수, 230억 건물 임대수익으로 생활 6[오늘의 운세/7월 27일] 7젠슨 황 “엔비디아 AI 연구원들, 한국 이주 계획” 8최태원 회장, 주식담보대출-부동산 등 매각해 9440억 마련할 듯 9유승준, 근육질 두 아들 공개…“또 하루 아름다운 날” 10민노총·소상공인 모두 “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 재심의 요청” 1尹 선거법 1심 징역형…확정땐 국힘 397억원 토해내야 2소주잔 인증샷에 개봉된 와인병? 조국 “4명이 취향 따라 마셨다” 3정성호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건강 매우 안좋다” 4직장인 건보료 월 최고 459만→612만원, 최저 1만→2만2000원 5국힘 “멱살잡이 권영진, 제명 포함 최고 수준 징계에 공감대” 6[사설]‘대체불가 韓’ 샌프란 선언… 한미 원팀으로 ‘AI 황금시대’ 열자 ...
롯데웰푸드, 초코파이 생산능력 33% 늘린다…인도서 제4라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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