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재범이 자신이 프로듀싱한 그룹 롱샷 멤버들을 들러리로 세웠다는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11일 박재범은 개인 계정을 통해 "다음엔 제가 롱샷에 공식적으로 가입할 거다. 왜냐하면 그게 처음부터 제 목표였고, 아무도 날 막을 수 없다. 제가 회사를 소유하고 그룹을 만들었으니까"라는 글을 올렸다.
박재범은 "저는 이걸 20년 동안 해왔다"며 "온라인에서 그리는 모든 서사들은 현실에서는 아무 의미도 없다"고 전했다. 이어 "그냥 음악과 여정을 즐겨라. 안 그럴 거면 옆에서 구경만 해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재범은 "그들(롱샷)에게 커리어가 있는 이유는 내가 그들에게 줄 무언가를 만들었기 때문"이라며 "잘 모르면 말하지 마라"라고 논란에 대한 불쾌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근 박재범은 롱샷과 함께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합작 믹스테이프 '포쇼보이즈 볼륨 2: 포쇼빌'(4SHOBOIZ Vol. 2: 4SHOVILLE)에 수록곡들 무대를 선보였다.
그러나 무대에서 롱샷 멤버들이 소품인 소파를 직접 치운 뒤 박재범이 등장한 모습, 박재범이 센터를 장악하고 엔딩까지 차지하는 모습 등이 연출되며 논란이 일었다.
일각에서 박재범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바람에, 정작 그가 키운 롱샷은 조명받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된 것.
이 같은 논란에 박재범은 자신이 회사를 소유하고 롱샷을 만든 인물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소신을 드러냈다.
한편 박재범은 소속사 모어비전의 수장이다. 롱샷은 모어비전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이돌 그룹으로 박재범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韓 결전 D-1' KIA 꽃감독 "오전 11시? 볼 수 있죠! 막대기 들고 응원할 것, 지금 8강이 목표예요?" [대전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6/2026061113103899823_1.jpg)






!['확실히 다르다' 월드컵 첫 상대 체코... '깜짝 빌드업 시발점' 송곳 패스 인상적 [과달라하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6/2026061112155669311_1.jpg)



!['통한의 극장골 실점 패배' 주승진 김천 감독 "뒷심이 부족했다" [전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714010261496_1.jpg)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5〉 [AC협회장 주간록105] 마이클 잭슨 자산과 스타트업 경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4/news-p.v1.20260504.773e529e3f474adea55b425cf6daf8c2_P3.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