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가 지난달 총 899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9% 증가한 수치다.
내수시장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8.4% 늘어난 6630대를 판매했다. 이 중 하이브리드 모델이 5999대로 내수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실적을 이끌었다. 유가 상승 등 경기 불안 속에서도 하이브리드 중심 판매 구조가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차종별로는 3월 둘째주부터 출고를 시작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필랑트'가 4920대 팔리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D세그먼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는 1271대가 판매됐으며, 이 중 하이브리드 E-Tech가 1028대로 80% 이상을 차지했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438대 팔렸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0.6% 늘어난 2366대를 기록했다. 그랑 콜레오스(수출명 뉴 르노 콜레오스) 1031대, '아르카나' 588대에 폴스타의 전기 퍼포먼스 SUV '폴스타 4' 북미 물량 747대가 더해졌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2 weeks ago
15

![[DBR]사스포칼립스 공포, 대응법은?](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9/133761020.4.jpg)


![[DBR]전략-시스템 갖춘 韓 기업들, ‘소프트 파워’ 키워야](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9/133761035.4.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