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마카레나' 샘플링한 '붐팔라'로 올여름 강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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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 /사진=쏘스뮤직 제공

그룹 르세라핌 /사진=쏘스뮤직 제공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중독성 강한 신곡 '붐팔라(BOOMPALA)'로 올여름을 달굴 전망이다.

18일 공개된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정규 2집 타이틀곡 '붐팔라' 프리뷰 영상에서 다섯 멤버는 신곡의 후렴에 맞춰 포인트 안무를 보여줬다.

중저음으로 읊조리는 '붐팔라 붐팔라 붐팔라 예' 구간은 주문을 외우는 듯한 느낌으로, 한 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멜로디가 강한 중독성을 남긴다. 이어 'You can't hold on to the clouds in the air(허공의 구름에 매달릴 수 없어)', 'Nothing's forever so nothing's to fear(영원한 건 없어 그래서 두려울 것도 없어)' 등 두려움을 흘려보내자는 메시지가 이목을 끈다.

'붐팔라'는 '관점과 태도에 따라 두려움은 사실 별것 아닌 허상일 수 있다'고 말하는 곡이다. 두려움을 깨닫게 된 것을 긍정적인 변화의 계기로 삼고 이를 유쾌한 에너지로 표현한 곡으로, 세계적인 히트곡 '마카레나(Macarena)'를 샘플링한 게 포인트다.

곡의 분위기에 맞춰 르세라핌은 분홍색 머리와 초록색 아이섀도우 등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지난 8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팔과 다리를 흔드는 동작에 이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안무가 공개돼 챌린지 열풍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르세라핌의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1(PUREFLOW pt.1)'은 오는 22일 오후 1시 발매된다. "두려움이 없기에 강하다"라고 외쳤던 다섯 멤버가 "두려움을 알기에 더 강해질 수 있었다"라는 인식의 변화를 노래하며 '피어리스 2.0(FEARLESS 2.0)'의 시작을 알린다. 컴백 활동 이후 르세라핌은 7월 11~12일 인천 콘서트를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에 나선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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