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르세라핌 출신 배우 김가람의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10일 김가람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가람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깊어진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김가람은 청초하고 맑은 분위기부터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콘셉트를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월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동 제2막을 예고한 김가람은 이번 프로필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과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김가람은 지난 2022년 5월 쏘스뮤직 소속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로 데뷔했다. 그러나 데뷔 직후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학폭) 가해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김가람에 대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결과 통보서 사진도 공개되며 논란이 커졌고, 결국 전속계약이 해지되고 팀을 불명예 탈퇴했다.
이후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김가람은 지난 3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소통을 재개했다. 지난 6월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연기자로의 전향을 공식화했다. 김가람은 현재 신중하게 차기작을 검토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은 "김가람은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필을 통해 그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과 배우로서의 잠재력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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