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밀반입은 폭증하는데"…검찰청 폐지에 '수사 공백' 우려

3 weeks ago 2
국내로 반입을 시도하다 적발된 마약의 양이 가파르게 늘면서 오는 10월 검찰청이 폐지되면 오랜 기간 쌓아온 마약 수사 역량도 사장돼 수사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오늘(29일) 국민의힘 박준태 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상을 통해 국내로 들여오다 적발된 마약은 지난해 1,743㎏으로, 2021년(37㎏)보다 약 46배 급증했습니다.중국과 북한에서 진통제로 사용되나 국내에선 마약류로 분류되는 향정신성의약품 페노바르비탈은 2024년 53.3g 적발됐지만, 작년에는 465.0g 적발돼 약 8배 늘었습니다.클럽이나 유흥업소에서 환각용으로 쓰여 '클럽 마약'이라 불리는 케타민은 밀반입 적..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