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마켓in 김연서 기자] BBB급 신용등급을 보유한 이랜드월드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완판에 성공했다. 지난 1월에도 모집액을 다 채웠는데 이번 회사채 수요예측에서도 수요를 넉넉히 모으면서 미매각 굴욕을 털어냈단 평가가 나온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월드는 이날 1년물 3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73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회사는 최대 5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을 고려 중이다.
희망 금리밴드로 개별 민간채권평가사(민평) 금리 대비 –30bp~+30bp 수준으로 제시해 –31bp에서 목표액을 채웠다.
이번 흥행은 올해 초에 이어 두 번째다. 이랜드월드는 지난 1월에도 동일한 1년물 300억원 모집에서 430억원의 주문을 확보하며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3월과 8월 미매각을 경험했던 점을 감안하면 투자심리 개선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한편 이랜드월드는 이번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전액 기발행 회사채 상환에 사용한단 계획이다.

2 days ago
3


![‘50조 시장’ 소비자 불신이 창업 씨앗… 19개월 만에 189억 투자 유치[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7/133761214.4.jpg)

![[지표로 보는 경제]4월 18일](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7/133763726.1.jpg)



![[단독] '알파고 아버지' 10년 만에 방한…이세돌과 다시 만난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603/AA.43666527.1.jpg)

![[MK시그널] 로보티즈, 美 빅테크에 로봇 손 부품 공급 및 피지컬AI 수혜주 등에 주가 상승세, MK시그널 추천 후 상승률 12.83% 기록](https://pimg.mk.co.kr/news/cms/202603/20/news-p.v1.20260320.5ea8839301ed4284a9cb365ffae9579b_R.pn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