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져본 적도 없다”…갤럭시 폄하 논란 유튜버, 결국 유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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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본 적도 없다”…갤럭시 폄하 논란 유튜버, 결국 유저 됐다

입력 : 2026.03.29 16:36

프리지아. 사진ㅣ유튜브 채널 캡처

프리지아. 사진ㅣ유튜브 채널 캡처

유튜버 프리지아(29, 본명 송지아)가 최근 불거진 ‘갤럭시 폄하’ 논란 이후, 직접 기기를 사용한 후기를 공개한다.

프리지아는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갤럭시 S26으로 촬영한 사진을 먼저 공개하고, 같은 날 오후 6시 관련 영상 업로드를 예고했다. 공개될 영상에는 해당 제품을 직접 구매해 언박싱하고 실사용하는 과정이 담길 예정이다.

영상 속에서 그는 카메라 성능에 대해 “셀카 화질이 정말 좋다”고 평가하며, 피부 표현과 색감 등 전반적인 촬영 결과물에 만족감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콘텐츠에서는 앞서 논란이 됐던 발언에 대한 솔직한 입장도 함께 밝힐 것으로 보인다.

프리지아가 갤럭시 사용 후기를 전한다. 사진ㅣ킨다엔터테인먼트

프리지아가 갤럭시 사용 후기를 전한다. 사진ㅣ킨다엔터테인먼트

프리지아는 지난 8일 공개한 브이로그 영상에서 “남자친구가 갤럭시 휴대전화를 쓴다면 싫을 것 같다”, “한 번도 갤럭시를 만져본 기억이 없다” 등의 발언으로 일부 사용자들을 비하했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당시 발언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논란으로 이어졌고, 브랜드 및 사용자에 대한 인식 문제로까지 번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직접 제품을 사용한 후기를 공개하는 이번 영상이 어떤 반응을 불러올지 주목된다.

구독자 76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프리지아는 지난 2021년 12월 넷플릭스 ‘솔로지옥2’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그가 착용해온 액세서리와 의류 등이 가품이었다는 의혹이 등장하며 이른바 ‘짝퉁 논란’에 휘말렸다. 결국 그는 SNS를 통해 “가품 논란은 일부 사실이다. 정말 죄송하다. 가품이 노출된 콘텐츠는 모두 삭제했다”라며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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