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프런트와 현장이 철저히 협업하며 비시즌 계획을 하나둘 실현하고 있다. 이는 리그 선두를 지키는 비결이다. 사진제공|KT 위즈[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KT 위즈가 마법 같은 야구로 ‘2026 신한 SOL KBO리그’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KT는 후반기에 치른 14경기서 12승(1무1패)을 챙기는 엄청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달 28일 창원 NC 다이노스전부터는 최근 6연승을 질주했다. 1일에는 삼성 라이온즈를 제치고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KT는 올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했다. 슬로 스타터 이미지가 강했던 최근 몇 년과는 전혀 다른 페이스다. 비결은 말하는 대로 이뤄지는 야구다. 프런트와 현장이 비시즌부터 꾸준히 협업한 결과가 서서히 나오고 있다. 지난해 포스트시즌(PS) 탈락의 아픔을 확실히 씻어내는 동시에 2021시즌 이후 5년 만에 통합 우승(정규리그+한국시리즈)에 다시 도전한다.KT는 비시즌 김현수(오른쪽)와 FA 계약을 체결하며 타선을 보강했다. 사진제공|KT 위즈●성공적인 FA 투자KT는 올 시즌을 앞두고 전력 보강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였다. 현장과 프런트가 소통하며 라인업에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애썼다. 이는 프리에이전트(FA) 시장서 공격적인 투자로 이어졌다. 포수 한승택(32), 외야수 김현수(38)와 최원준(29) 등 세 명을 영입하는 데 총 108억 원을 투자했다. 과감한 선택이었다. 영입은 성공적이었다. 한승택은 안방마님 자리를 꿰찼다. 투수 리드와 수비는 물론 희생번트 등 작전 수행 능력서 확실하게 제 역할을 해냈다. KT는 고질적으로 허리가 좋지 않은 베테랑 장성우(36)의 뒤를 이을 제2의 포수가 확실하지 않아 고민이 많았다. 한승택 영입으로 안방의 고민을 해결했다. 센터라인도 한층 강화됐다.김현수와 최원준은 타선의 고민을 지웠다. 김현수는 2, 3번타순을 오가며 상황에 맞는 타격으로 연결고리와 해결사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최원준은 프로 입단 11년 만에 타격왕 경쟁에 뛰어드는 등 커리어 하이를 새롭게 쓸 정도로 활발하게 배트를 돌리고 있다. KT의 리드오프 고민까지 해결했다.KT는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34번)의 반등을 기다렸고 선수는 이에 보답하며 결과를 내고 있다. 사진제공|KT 위즈●성공적인 기다림의 야구KT는 올해 10개 구단 유일하게 KBO리그 경험이 없는 외국인 선수들로 개막을 맞았다. 이들이 리그 적응을 얼마나 빠르게 끝내는지가 ...
말하는 대로 다 이뤄지는 ‘마법 같은’ 야구…KT 리그 1위 비결
1 week ago
17
Related
전날 패배 설욕했다!…‘허인서 결승타’ 한화, 연장 접전 끝 두산 5연승 저지
3 hours ago
3
낫아웃 폭투 틈타 1루로 전력질주…LG 빈틈 파고든 키움 김건희, 연패 탈출 앞장 [SD 고척 스타]
3 hours ago
5
역전패 후유증은 없었다!…‘구창모 7이닝 KKKKK 완벽투+박시원 결승포’ NC, KT 8연승 저지
4 hours ago
5
Tips
click
Trending
Popular
필리핀 “中 관영매체, 필리핀인을 원숭이로 묘사…인종차별”
3 weeks ago
154
北핵실험 연구한 美학자, 中에 20개월째 구금…외교문제 비화
4 weeks ago
123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낫아웃 폭투 틈타 1루로 전력질주…LG 빈틈 파고든 키움 김건희, 연패 탈출 앞장 [SD 고척 스타]](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2/134468873.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