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관매직' 김건희, 1심서 징역 7년…디올백·그림 모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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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고가 귀금속과 함께 인사·이권 청탁을 받은 이른바 '매관매직'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오늘(26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는 김 여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열고 이 같은 판결을 내렸습니다.김 여사는 지난 2022년 2022년 3월 15일∼5월 20일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으로부터 맏사위 인사 청탁과 함께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티파니앤코 브로치, 그라프 귀걸이 등 총 1억38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작년 12월 기소됐습니다.그해 4월에는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으로부터 임명 청탁과 함께 265만 원 상당 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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