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연금 100만원, ETF에 투자”…‘쇼트트랙’ 최민정의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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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연금 100만원, ETF에 투자”…‘쇼트트랙’ 최민정의 재테크

입력 : 2026.03.26 09:07

최민정. 사진l연합뉴스

최민정. 사진l연합뉴스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최민정이 연금 수령 후 ETF에 투자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최민정, 김길리, 김상겸, 유승은이 출연해 올림픽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날 김길리는 이번 올림픽을 통해 연금 점수를 다 채웠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 획득했다. 김길리는 “만점이 110점인데 금메달이 90점, 은메달이 70점, 동메달이 40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최민정에게 “연금 점수를 언제 다 채웠냐”고 물었고, 최민정은 “2017년에 다 채웠다”라며 미소 지었다. 최민정은 주요 국제대회에서 144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올림픽에서만 4개의 금메달을 보유하고 있다.

최민정. 사진lMBC

최민정. 사진lMBC

최민정은 이번 올림픽 쇼트트랙 1500m 개인전에서도 김길리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후배인 김길리가 치고 올라올 때 ‘나도 나이가 들었구나’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나”라는 질문에 “그런 것보다도 다른 나라 선수한테 지는 것보다 우리 선수가 1, 2위를 하는 게 더 좋았다. 그래서 경기 후 김길리에게 ‘네가 이겨서 기분이 좋다’고 했다”고 답했다.

연금 점수 만점자의 매달 수령액은 100만원이다. 김구라가 “그 돈은 받아서 뭐했나. ETF에 넣었냐”고 하자, 최민정은 당황스러워하면서도 “그렇다. ETF에 넣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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