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공장서 근로자 1명 사망·1명 부상…저장탱크 청소 중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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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 유통 매일유업 공장서 근로자 1명 사망·1명 부상…저장탱크 청소 중 사고 업데이트 : 2026.08.09 22:28 닫기 높이 3.4m 연유 저장탱크 내부서 50대 근로자 2명 쓰러진 채 발견경찰, 밀폐공간 작업 중 사고 가능성 등 조사 [뉴시스] 경기도 평택의 한 매일유업 공장에서 연유 저장탱크 내부를 청소하던 근로자 2명이 쓰러져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8분께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에 있는 매일유업 공장에서 50대 근로자 A씨 등 2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이들은 공장 관계자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A씨는 결국 숨졌다. 함께 발견된 또 다른 50대 근로자 1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두 사람에게서는 별다른 외상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사고가 발생한 곳은 높이 약 3.4m, 지름 1.9m 규모의 연유 저장탱크 내부다. 경찰은 A씨 등이 탱크 내부를 청소하는 과정에서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다.저장탱크와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 작업할 경우 산소 부족이나 유해가스 발생 등으로 인한 질식 사고 위험이 있어 작업 전·후 안전조치가 중요하다.경기 평택경찰서는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당시 작업 과정과 안전관리 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A씨의 시신을 부검할 방침이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기도 평택의 매일유업 공장에서 연유 저장탱크 청소 작업 중 두 명의 근로자가 쓰러져, 한 명은 사망하고 다른 한 명은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오후 2시 58분경에 발생했으며, 사망한 50대 근로자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결국 숨졌다. 평택경찰서는 사고 원인과 안전관리 조치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A씨의 시신에 대해서는 부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매일유업 공장서 연유 저장탱크 청소 중 50대 근로자 1명 사망, 1명 부상…밀폐공간 질식사고 위험 경고 🚨 Key Points 2026년 8월 9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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