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데이먼, 10년만 내한 중 야구장 깜짝 포착..韓 야구 즐겼다 [스타이슈]

1 week ago 10
맷 데이먼/ 사진=유니버셜 픽쳐스
맷 데이먼/ 사진=유니버셜 픽쳐스
$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진행된 영화 '제이슨 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hwijpg@(김휘선 인턴기자)
$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진행된 영화 '제이슨 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hwijpg@(김휘선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이 내한 일정 중 국내 야구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관중석에서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 홍보를 위해 내한한 맷 데이먼이 포착됐다. 맷 데이먼은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관람하며 한국 야구를 즐겼다.

맷 데이먼의 모습은 경기 중계 화면에도 등장했다. 캐스터는 "'오디세이'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원래 야구를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라고 소개했다.

맷 데이먼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관중석에 앉아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신들의 분노에 맞서 싸우는 대서사시로, 오는 5일 개봉한다.

맷 데이먼은 극 중 오디세우스 역을 맡았다. 그의 내한은 영화 '제이슨 본'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았던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오는 3일에는 연출·각본·제작을 맡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배우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이 참석하는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린다. 이어 4일에는 팬들과 만나는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